경기도농기원, 중소농 경영 개선 위해 팔 걷어…현장지원단 가동

4월부터 8개월간 농산물 가공, 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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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중소 농가의 경영 개선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중소 농업경영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농가의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농산물 가공, 농업 경영, 농촌 자원 활용, 온라인 마케팅 총 4가지로 구성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 컨설팅, 시군 합동 컨설팅 등 다각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의 '농업현장 경영애로 컨설팅' 배너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작목반이나 연구회 등 단체의 경우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전문가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해, 경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농가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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