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안전문화운동 진흥 민간단체 공모…총 6000만원 지원

시민 안전의식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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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안전·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지원 규모는 6000만원이며,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 울산시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중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한 단체에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을 더욱 체감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 울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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