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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장 경찰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경찰청을 시작으로 지역 내 5개 경찰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과중한 업무에 지친 경찰관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치유버스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의료 장비를 갖춘 버스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찰관에게는 전문가의 1대1 심층 상담이 제공된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찰관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울산 자치경찰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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