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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취업저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취업저격'은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주시는 청년 친화 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를 거점으로 활용,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 기존의 단발성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실제 취업 연계가 가능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취업저격' 1기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1 초기 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 설계를 수립하고,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기업 탐방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청년 고용 정책 연계 및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한, 마음 충전 프로그램, 성격 유형 검사,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파주 출판도시 기업 탐방도 눈길을 끈다. 출판도시 해설사와 함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출판 기업 현직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취업저격'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고용24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 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취업 준비와 심리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여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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