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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가 지난 3월 31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결핵과 말라리아 예방, 그리고 구강 건강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파주보건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결핵 말라리아 구강 건강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교육에서는 여전히 위협적인 감염병인 결핵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의해야 할 말라리아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노년기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파주 지역에서도 말라리아 발생 사례가 있는 만큼, 예방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년기에 취약할 수 있는 구강 건강 관리법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복진 실버경찰대장은 "노인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좋은 정보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고 주변에 교육 내용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결핵과 말라리아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정3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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