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26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영종구 출범에 따른 청소년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지역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협의체다. 관장, 지자체 담당 공무원, 청소년 상담 전문가 등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결과 및 실적을 보고받고, 2026년 청소년 지원 및 자문 방안, 지역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 자원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구 청소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청소년 지원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들과 함께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늘마루'는 성평등가족부 청소년 정책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급식, 귀가 지도 등을 제공한다. 상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문의는 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