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성과관리 시스템 혁신으로 경영 효율성 높여

디지털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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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왕도시공사"성과관리제도 전면 재편으로 경영혁신 박차"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재편하며 경영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제도 개편 후 하반기부터 새로운 성과지표를 적용,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노성화 사장은 취임 후 조직 문제점 개선을 위해 경영혁신단을 운영했다. 직원,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직원 불만 해소와 성과주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인사제도와 함께 성과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승진과 성과급에 직결되는 민감한 제도의 변화는 쉽지 않았지만, 노 사장의 리더십 아래 10여 차례 이해관계자 소통을 통해 제도 개편을 이끌었다.

새로운 성과관리제도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지표와 연동, 평가 군별 경쟁을 통해 실적과 개인별 성과를 합산해 성과급을 지급하는 구조다.

디지털 성과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1년간 고도화 과정을 거쳐 행정 효율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기존 수기 및 엑셀 관리 대비 70% 이상의 시간 단축, 100% 데이터 정합성을 달성했다.

이제 공사 임직원은 개인 지표와 부서 실적을 언제든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노성화 사장은 "혁신적인 사고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로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 공정한 보상을 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객, 시민과 소통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성과관리제도 개편 외에도 창의 혁신토론회, 고객만족 아이디어 공모전, 주민참여혁신단 운영, 인공지능 경영혁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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