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봉산육거리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시민 동참 유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4월 1일 출근 시간, 봉산육거리에서 대규모 캠페인이 열린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한 80여 명의 유관 기관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점, 출퇴근 시간 단축, 편의성,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자가용보다 우선하여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독려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제공,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