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마음은 자라요'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어린이들의 감정 이해와 표현 능력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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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평군,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특별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의 주제는 바로 ‘마음은 자라요’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또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 세심하게 선정된 도서들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총 4권이다. 감정호텔 기분을 말해봐요,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 마음을 안아주세요, 그리고 친구 마음 탐구생활이 그 주인공이다.

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선정된 도서들을 보기 좋게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친절한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현재 상황에 딱 맞는 도서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더불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양평군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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