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으로 아동 복지 서비스 질 향상

사례 중심 전문 자문 통해 실무자 역량 강화,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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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양구 드림스타트, 2026년 제1차 슈퍼비전 개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가 2026년 첫 슈퍼비전을 개최하며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다.

이번 슈퍼비전은 지난 3월 31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는 최웅 사회복지사무소 동행 소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 사례 중심의 전문적인 자문을 진행했다. 복합 문제 가정의 우선순위 설정 방법부터 아동 학대 위기가정에 대한 개입 방향, 장애 아동 사례관리 목표 설정 및 종결 기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슈퍼비전에서는 특히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실무자들은 이번 자문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구 관계자는 “슈퍼비전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슈퍼비전을 정기적으로 개최, 아동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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