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셀프 집수리 교육에 군민들 '열광'

5주간의 알찬 교육, 도면부터 DIY 목공까지…집수리 능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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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 셀프 집수리 교육 인기… 군민 호응 뜨거워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주택 자가 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년 셀프 집수리 교육 1기'가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넘는 신청자가 몰려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정도였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4일 시작해 총 5주 동안, 주 2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 이론은 물론 심화 과정, 현장 실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도면 작성, 전기, 도색, 도배 시공, DIY 목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로 채워졌다.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집수리 역량을 키우고 있다.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안전교육과 기초 공구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집수리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기초부터 현장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집을 관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자가 수리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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