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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훈훈한 소식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직접 코다리조림과 열무 얼갈이김치를 정성스레 만들었다. 이렇게 준비한 밑반찬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45세대에 전달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였다.
박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 동장은 이어 “더 살기 좋은 신장2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명절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꽃 심기 활동 등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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