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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지난 4월 1일, 평생학습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 신호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명희 상임팀장이 맡았다.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보고 듣고 말하기' 실천을 통한 대응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연균 통장은 소감을 밝혔다.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최근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안타까운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통해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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