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2동 주민자치회, '탄소그린데이'로 이웃사랑 실천

친환경 식재료 나눔으로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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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철산2동 주민자치회, ‘탄소그린데이’ 음식 나눔… 탄소중립 실천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탄소그린데이' 행사를 통해 저탄소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광명마을냉장고에 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 보호와 복지를 결합한 주민 주도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탄소그린데이 음식 만들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주민세 마을사업의 하나다.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이들은 친환경 음식을 직접 만들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날 참가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만두와 단호박 스프 20인분은 광명마을냉장고를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심국섭 철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친환경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 참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서혜승 철산2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큰 사랑으로 승화시킨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욱 따뜻하고 푸른 철산2동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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