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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여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폐인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 조명을 활용,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 '라이트 잇 업 블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스무살의 열정으로 자폐인의 꿈에 파란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별히, 별도 조명 기구 없이 스마트폰 전광판 앱을 이용해 파란 빛을 밝히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자폐인들의 꿈과 자립을 응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파란빛이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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