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육도 해변 정화…관광객 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대부해양본부, 지역주민과 함께 해양쓰레기 5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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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육도 해변 정화활동 진행… 해양환경 개선 나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육도 해변의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활동은 지난 1일 진행됐다. 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안가 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정화 활동에는 대부해양본부 공직자와 기간제 근로자,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약 2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육도 해변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파도와 바람에 휩쓸려 온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어구 등 약 5톤에 달하는 해양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육도는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이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양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화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지역 주민과 해양환경지킴이, 그리고 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해양 관광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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