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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가 지역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손을 잡고, 지역 아동들의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안양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아이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달식은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여 명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성금은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21곳을 이용하는 약 700명 아동의 체육 행사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9월에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가 열린다.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의 말처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는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치르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MG온정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다.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는 2024년부터 사회복지시설 후원, 아동 양육 시설 물품 기탁 등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년째 지속되는 따뜻한 행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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