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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1년부터 시작된 구민상은 남동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다.
올해 구민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진흥, 대민봉사 총 6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총 14명이 접수했으며,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사회봉사상은 배요성 씨가 수상했다. 배요성 씨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구도심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상은 김영숙 씨에게 돌아갔다. 김영숙 씨는 건강이 좋지 않은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경로당 음식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문화예술상은 조영민 씨가 받았다. 조영민 씨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교육체육상은 이원진 씨가 수상했다. 남동구체육회 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협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산업진흥상은 배정봉 씨가 받았다. 배정봉 씨는 지역특화 고품질의 '남동배'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후계농 양성에 힘썼다. 대민봉사상은 김진산 씨가 수상했다. 만수6동 예비군 동대장으로서 예비군 작전과 교육훈련 성과를 극대화했다.
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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