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청렴 파트너십’ 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꿈자람 치유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이를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비룡중학교, 치유농업사와 손잡고 청렴 상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4월 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익재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태호 비룡중학교장, 송채안 대표 치유농업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2026 꿈자람 치유텃밭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마련됐다.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운영 파트너가 함께 청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석자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민·관·학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 꿈자람 치유텃밭은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렴한 농업 복지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