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영웅으로 거듭났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지역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먼저, '세계는 지구 기후 변화 시대'와 같은 심도 있는 주제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구를 지키는 도전 잇기'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진 친환경 통컵 가방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직접 통컵 가방을 디자인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직접 만든 통컵 가방을 사용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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