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지난 5일, 백석생활체육공원과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와 제3회 양주시장기 축구대회 리그전을 동시에 개최했다. 800여 명의 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덕계근린공원에서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된 등산대회는 참가자들이 도락산 일원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을 이룬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협동하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되새겼다.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는 오전 9시, 300여 명의 축구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40대와 50대로 구성된 12개 팀이 참가하여 10월까지 리그전을 치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등산과 축구라는 다양한 종목을 통해 여러 연령대가 참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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