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다정봉사회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신서면 조리실에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지역특화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날 봉사에는 연천다정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잡채, 돼지고기 주물럭, 얼갈이김치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함께,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신영옥 회장은 "반찬을 만들어 드시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영양 가득한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은 밑반찬을 나누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연천다정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들의 꾸준한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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