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일, 평택시 국제교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내 국제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을 비롯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 평택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학이 참여했다. 평택시새마을회, 평택시장애인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이너라이트선명상센터 등 민간단체도 함께 했다.
특히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의 '2026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공모 선정 단체들은 올해 마쓰야마, 칭다오 등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와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2026년도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문화,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기관들은 지역 기반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평택시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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