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춘양면과 명호면으로 확대한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춘양면, 명호면 5개 영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 자살 예방과 생명 보호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 지킴이 교육 등이 있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봉화군은 자살예방 교육과 고위험군 지원 등 생명존중 활동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갖춘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2025년에는 봉화읍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위기 발굴 및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와 내실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생명존중 — 봉화군은(는) 전국 3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72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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