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1동 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통해 안전한 밤길 조성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월평1동 자율방범대가 밤거리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야간 순찰에 나섰다. 7일, 월평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해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남녀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저녁, 어린이공원과 조명이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주변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늦은 시간 귀가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경숙 월평1동 여성방범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월평1동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활동은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