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내역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1조 3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결산 결과, 서구의 2025회계연도 세입은 1조 3028억 원, 세출은 1조 21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상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5%로,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결산검사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구 의원과 세무사 등 총 6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하여 예산 집행의 적법성, 사업 타당성, 재정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정 운영 전반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결산검사 후에는 5월 31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검토 결과는 구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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