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내역을 꼼꼼히 점검하는 결산검사에 돌입한다.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결산검사는 8일부터 20일간 진행된다.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서구의 세입은 1조 3028억원, 세출은 1조 2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상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구 의원과 세무사를 포함한 총 6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예산 집행의 법규 준수 여부, 사업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검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우수한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결산검사 후에는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5월 31일까지 구 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검토 결과는 구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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