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다.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 그리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과학과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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