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7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홍보스타는 유성구의 정책과 생활 정보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성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1기 홍보스타는 29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브이로그 숏츠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 역시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유튜브 구독자 수도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18%나 증가했다. 2기 홍보스타는 기존 9명에 신규 선발된 3명을 더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홍보스타 2기에 합류한 노인경 주무관은 “지난 1기 콘텐츠의 뜨거운 반응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며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재미있게 풀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홍보스타는 기존의 일방향 행정 홍보를 넘어선 공감형 소통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기에서는 더욱 발전된 콘텐츠로 주민과의 공감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