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일 실시했다.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제도다.
이번 캠페인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진행됐다. 많은 주민이 모이는 장소에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제도다.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점검 장비를 활용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조치 사항을 신청자에게 안내한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위험 요인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군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주민점검신청제 — 창녕군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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