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불법행위로 취소된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6세대 재공급…무주택 과천 시민에 기회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아파트 6세대를 재공급한다.

대상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로, 위장전입 등 주택 공급 질서를 어지럽힌 사례가 적발돼 계약이 취소된 물량이다. 시는 1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 재공급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세대를 포함한 총 6세대 규모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공급 금액은 당초 분양 가격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이번 재공급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청약 신청은 청약홈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경쟁이 있을 경우 추첨으로 결정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자격 요건과 신청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청약홈 안내에 따라 정확하게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재공급은 불법 행위에 대한 과천시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에도 주택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