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옹진군이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조성을 위한 특별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술 대신 건강 한 모금, 활력 한 걸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음주 대신 걷기를 선택하는 작은 실천을 독려하며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챌린지 참가 자격은 옹진군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옹진군 소속 직원까지 포함된다. 행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총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옹진군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해당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걷기 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고 리워드 응모를 완료한 참가자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푸짐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는 참여자들의 동기 부여와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옹진군은 걷기 실천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절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워크온 커뮤니티를 통해 음주 폐해 예방과 절주 실천에 관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꾸준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건강한 변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술자리는 줄이고 걷는 시간을 늘리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하고 건강한 변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