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주민자치회, 자유총연맹 연희동위원회와 자장면 나눔 봉사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시 서구 연희동 주민자치회가 연희동 자유총연맹 연희동위원회와 함께 지난 21일, 올해 마지막 자장면 나눔 봉사를 펼쳤다.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서해구지회 연희동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맛있는 자장면을 즐겼다. 행사를 주관한 유재엽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지막 자장면 나눔 봉사에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와 맛있게 드셔주셔서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식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영신 연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과 자유총연맹 단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더욱 발전하는 연희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41명의 자치위원으로 구성된 연희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자장면 봉사를 포함해 정기적인 음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마을 의제 발굴, 자치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주민 화합 산악회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