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서해구연합회, 사랑의 고구마 나눔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역 농촌지도자연합회로부터 직접 재배한 고구마 18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분양받은 시천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결실이다.

장기호 한국농촌지도자 인천서해구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가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해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인천서해구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부받은 고구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구마 나눔은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연합회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고구마는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