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조종도서관, 11월 2일 재개관 (가평군 제공)



[PEDIEN] 경기도 가평군 조종도서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월 2일 주민들에게 새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공사는 도서관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뒀다.

정식 재개관에 앞서, 도서관은 10월 26일부터 열람실을 먼저 개방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새롭게 단장된 학습 공간을 미리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열람실 사전 개방 기간 동안 실제 이용자들의 동선과 시설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11월 2일 재개관과 함께 도서 대출·반납, 자료 열람 등 모든 도서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상희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독서와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조종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