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한 사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단원 13명과 동 직원 3명이 함께 참여하여 관내 도로변과 주택가 주변에 적치된 낙엽을 정비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쌓인 낙엽이 빗물받이를 막아 배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도로를 미끄럽게 만들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가장자리와 인도 주변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낙엽과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잠재적인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데 힘썼다.
이태진 비전2동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에는 사소한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단원들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예찰과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율방재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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