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이 지난 22일 다산수변공원 내 카페 휘게 다산수변공원점 앞에서 '가을밤의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카페 휘게 개소 1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보내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음악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지역 주요 내빈과 기관 관계자,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며 음악을 즐겼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진행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강태일 남양주시 복지국장은 “카페 휘게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역량을 발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일터”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 호산 스님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카페 휘게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수 보호작업장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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