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 주요 상권 12곳을 잇는 대규모 축제 '2026 와구리 페스타'를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 9월 20일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2026 와구리 페스타'는 구리시의 12개 상권을 순회하며 각 상권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문화 및 소비 행사를 선보인다. 이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구리역 골목형상점가에서 열리며, 24일부터 25일까지는 장자호수공원과 갈매아이 유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어 교문동상가, 수리단길상가, 갈매 지역 상권, 구리전통시장 등 다양한 상권을 거쳐 11월 20일과 21일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성대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평소 잘 찾지 않던 골목상권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상점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일정과 세부 행사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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