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는 관내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 교육은 23일 비산3동 측의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이번 교육은 안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선희 대장을 포함한 전문 강사 5명이 초빙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하여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폐소생술 키트와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활용하며 실제 위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이론 교육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단체 회원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사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는 실제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윤완영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이러한 대응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수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조진희 비산3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윤완영 위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주민 안전을 위한 비산3동의 노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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