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60가구에 반찬·전통 장 나눔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0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담은 반찬과 전통장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김치와 불고기를 각각 60개씩 준비했으며, 전통 장류인 고추장 60개, 간장 30개, 된장 30개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이들의 밥상에 맛을 더할 김도 60개씩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박승원 고양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종경 고양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양동은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이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으로, 앞으로도 고양동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