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전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지난 4월 1일에는 칠곡면에서 '찾아가는 문화밥상'이 열려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퓨전 국악 공연의 흥겨운 가락과 장수사진관 운영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자원봉사회의 따뜻한 밥상 나눔은 행사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어 4월 8일, 의령여자중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과 연령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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