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본격’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부 결대로진로센터가 재능대학교와 함께 고등학생을 위한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3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0일에는 첫 일정으로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학생들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 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통해 직업 세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5월부터 7월까지는 간호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K뷰티 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가 더욱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결'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