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2026년까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5월부터 약 3개월간 인천공항고등학교의 노후 보도블록 교체 및 아스콘 재포장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의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백령초등학교는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 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교 시설 전반에 걸친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옥상 방수 공사, 관사 환경 개선, 다목적강당 노후 시설 정비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신선초등학교를 포함한 12개 학교의 옥상 방수 공사는 장마와 집중 호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6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학교는 신선초, 영종초, 하늘초, 숭의초, 창영초, 백령초, 대청초·중·고, 공항중, 용현중, 인천과학고, 인천대중예술고, 인천여상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