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국회 ‘일치를위한정치운동’ 한국본부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정치권의 언어 순화와 품격 있는 정치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1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손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상호 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평가다. 그는 당을 초월해 진실하고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 공익에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은 국회의원들의 공식 발언을 면밀히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손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인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말이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늘 되새긴다”고 말했다. 그는 “말에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언어와 품격 있는 태도를 견지하며 신뢰받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치를위한정치운동’은 1996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국제적인 정치 네트워크다. 현재 20개국 3천여명의 정치인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4년 ‘일치를위한정치포럼’ 으로 시작, 의원 연구 단체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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