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홍보할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발족한 2기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블로그 기사 작성,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라수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4월 10일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SNS 마케팅 전략 워크숍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이 자리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서포터즈는 12월까지 대구 곳곳에서 활동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청라수 관련 행사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경쟁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서포터즈단의 활동이 청라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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