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남대전교당, 문창동에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문창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원불교 남대전교당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담근 백김치를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김치는 총 57kg이다.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문창동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우선적으로 배분될 계획이다.

원불교 남대전교당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교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백김치는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대전교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인혁 문창동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남대전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김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창동은 이번 백김치 기탁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