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청장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됐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용운점, 대동점, 효동점, 가양1동점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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