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4월 한 달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 15일에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해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다.
경남예총 산청지회와 지역 사진작가들이 장애인복지시설 이레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문화드롭-사진강좌 및 포토존'을 진행한다. 입소자와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풍선·솜사탕·팝콘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2일에는 단성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함께 남사예담촌에서 탐험형 프로그램 '걸어서 즐기는 예술 산책'이 열린다. 의령문화원과 연계하여 망개떡 만들기 체험도 진행, 지역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4월 2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밤 피크닉'이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럭키'를 상영하여 특별한 문화 경험과 낭만을 선사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앞서 4월 1일과 8일에 '봄을 깨우는 소리 길 위의 상소문'과 '우리동네 버스킹-밥 먹고 문화 한 스푼'을 운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구석구석문화가있는날 — 산청군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6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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