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책을 통한 사회적 육아를 지원하는 운동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은 2010년 북스타트 선포식을 시작으로 책꾸러미 배부와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독서 공동체 구축에 힘써왔다.
오는 15일부터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그림책과 독서 가이드북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5단계로 구성된 책꾸러미는 소진 시까지 배부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그림책을 활용한 오감 놀이, 부모 교육, 세대별 독서 코칭 등 시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4월 책꾸러미 수령을 시작으로 5월에 진행될 후속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북스타트 — 통영시은(는) 전국 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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