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주택 정비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 재건축,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주택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스스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은 5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전화, 이메일,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주택과 개발사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이해, 도시 및 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재개발·재건축 세금의 이해 등으로 교육이 구성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의 주택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아카데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 과정을 통해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합리적인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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